[포토] 하나은행 프리미엄 자산관리 '클럽 원' 개점
2021. 6. 20. 20:52
박성호 하나은행장(가운데)이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클럽 원(Club 1)’ 개점식에 참석해 내외빈과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집 사면 종부세 내야 하나?” 상위 2% 종부세의 맹점
- “손주 인생 망칠까봐” 조현병 딸 살해한 78세 아버지
- 하늘에서 본 처참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
- “모텔서 ‘이 그림’ 보이면 당장 나가라” 액자 속 ‘몰카’ 주의
- 홍콩 연구진 “시노백 효과 떨어져, 3회 맞아야‘
- 중국, 코로나 책임? “미군 실험실 조사·규명하라” 반격
- “얘들아 굶지 말고 얼릉 와~ 밥도 파마도 다 공짜야!”
- 머스크 떠난 테슬라 고위임원…3100억원 주식 처분
- ‘오피스텔 나체 살인’ 피의자들 보복 정황 “기절시키고…”
- “나도 데려가라” 순직 소방관 모친 …문 대통령 “마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