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알고 있지만' 송강·한소희, 첫 방송부터 키스 1초 전 모먼트 '강력한 설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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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지만' 송강, 한소희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에게 아찔한 설렘을 선사한다.
JTBC 새 드라마 '알고있지만'은 첫 방송을 앞둔 19일 유나비(한소희 분)를 홀리는 박재언(송강 분)의 거침없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재언과 유나비는 숨결까지도 맞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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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알고있지만’ 송강, 한소희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에게 아찔한 설렘을 선사한다.
JTBC 새 드라마 ‘알고있지만’은 첫 방송을 앞둔 19일 유나비(한소희 분)를 홀리는 박재언(송강 분)의 거침없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재언과 유나비는 숨결까지도 맞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맞추고 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제작진은 “박재언과 유나비의 감정 변화에 집중해 달라.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연애의 민낯을 그린다. 기존 청춘물과 결이 다른 ‘단짠맵’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후 11시 첫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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