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펜트하우스서 수영복 몸매 공개 "천방지축 어리둥절"

김현정 2021. 6. 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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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신애의 하루. 미미미 펜트하우스의 1박 영상! 지금 유튜브에 공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수영복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서신애는 앞서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에 대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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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신애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신애의 하루. 미미미 펜트하우스의 1박 영상! 지금 유튜브에 공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수영복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청재킷과 치마를 입고 발랄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서신애는 앞서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에 대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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