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애개 육아' 힘들다더니..2살 딸 장난감 공유

김예나 2021. 6. 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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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개 육아는 힘들다"면서 딸과 반려견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충을 털어놨던 바.

딸의 장난감을 가지고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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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효림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롭게 의자 위에 올라 어딘가를 응시하는 반려견의 모습. 앙증맞은 사이즈의 선글라스와 장난감 등 곳곳에서 육아 아이템 흔적이 엿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개 육아는 힘들다"면서 딸과 반려견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충을 털어놨던 바. 딸의 장난감을 가지고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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