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이 돌아온다..오늘 신곡 '바라본다면' 공개

류지윤 2021. 6. 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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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곽진언이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곽진언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라본다면'을 공개한다.

새 싱글 '바라본다면'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미디엄 템포의 퍼커션 사운드, 곽진언의 담백한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는 밝고 산뜻한 분위기의 사랑 노래다.

이 곡은 곽진언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자신만의 음악적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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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 친동생 편곡 참여

가수 곽진언이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곽진언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라본다면’을 공개한다.


새 싱글 ‘바라본다면’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미디엄 템포의 퍼커션 사운드, 곽진언의 담백한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는 밝고 산뜻한 분위기의 사랑 노래다.


이 곡은 곽진언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자신만의 음악적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 편곡에는 프로듀서 서동환과 친동생 mo’i가 참여했다.


앞서 곽진언은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하며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신곡 ‘바라본다면’의 일부가 공개되어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긴 바 있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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