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희선, 사심 가득 "애주가 주모"..초롱초롱 눈빛

김예나 2021. 6. 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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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제주도로 떠난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제주도 출장. 잘 다녀오겠습니다. #우도주막 #주모희선 #애주가주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비행기 안에서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45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김희선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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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희선이 제주도로 떠난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제주도 출장. 잘 다녀오겠습니다. #우도주막 #주모희선 #애주가주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비행기 안에서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45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김희선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이 출연하는 tvN 새 예능 '우도주막'은 오는 7월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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