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몬스타엑스 주헌 "2주 활동 최선 다했다"
황지영 2021. 6. 19. 11:53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컴백 비하인드를 전했다.
19일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은 몬스타엑스 주헌과 7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주헌은 스파오와 리슬이 컬래버레이션한 한복 의상을 입고 트렌디한 무드를 녹여내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주헌은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의 활동을 마무리 짓는 인사말을 전했다. 주헌은 “2주간의 활동으로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았지만 ‘갬블러(GAMBLER)’로 최선을 다해 활동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또 “그동안 몬스타엑스가 해왔던 장르의 총집합”이라며, “몬스타엑스만의 진한 색을 녹인 유일무이한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타이틀곡 프로듀싱을 한 주헌은 팬들과 대중의 호평에 감사한 마음을 내비쳤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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