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우영, 스튜디오 춤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 6월 주인공

크리스토퍼 '배드' 퍼포먼스 준비

ⓒ

에이티즈(ATEEZ)의 우영이 춤에 관한 열정을 제대로 보여준다.

우영은 엠넷 디지털 스튜디오 M2에서 진행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Artists Of The Month)의 6월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는 매달 댄스에 특화된 아티스트를 선정해 그들의 퍼포먼스와 인터뷰를 다루는 스페셜 콘텐츠다.

우영은 “춤은 나에게 성취감을 통한 행복을 선사하는 존재다. 솔로 퍼포먼스는 처음이라 정우영의 춤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에이티즈 팀 이름을 걸고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에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영은 “크리스토퍼(Christopher)의 ‘배드’(BAD)에 맞춰 절제된 섹시함을 보여드리겠다. 제 성장 과정이라고 봐주시길 바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에이티즈(ATEEZ)의 우영의 퍼포먼스 본편은 20일 오후 11시에 ‘스튜디오 춤’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