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으리으리 대저택서 외로운 사모님 "여보 빨리와"

김예나 2021. 6. 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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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신주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쿤서방 기다리는 신여사. #태국댁 #여보 빨리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아래에서 남편을 기다리며 우아한 미모를 뽐내는 신주아의 여유로운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남편과 결혼했으며 태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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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주아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신주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쿤서방 기다리는 신여사. #태국댁 #여보 빨리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으리으리한 분위기의 저택 내부를 배경으로 의자에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아래에서 남편을 기다리며 우아한 미모를 뽐내는 신주아의 여유로운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남편과 결혼했으며 태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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