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퍽퍽할 때 본다"..쌈디, '나의 아저씨' 시청 중 '오열' (나 혼자 산다)[종합]

원민순 2021. 6. 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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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쌈디가 '나의 아저씨'를 보고 오열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쌈디의 휴일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쌈디는 감성이 올라온 그 상태로 "삶이 퍽퍽할 때는 나의 아저씨를 봐야지. 벌써 서너 번 본 것 같은데"라며 아이유 주연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시청했다.

쌈디는 '나의 아저씨'를 보며 눈물을 글썽이더니 나중에는 눈물범벅이 될 정도로 오열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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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쌈디가 '나의 아저씨'를 보고 오열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쌈디의 휴일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쌈디는 느낌 있는 휴일을 보내겠다면서 느낌 있는 스타일로 옷을 차려입고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도로를 달렸다.

도심 라이딩을 마친 쌈디가 도착한 곳은 단골가게인 초밥집이었다. 쌈디는 "최근에 정신없이 살았다. 조금 힘을 내고 싶었다. 맛있는 걸 먹으면서. 저는 하루에 한 끼를 먹는다. 한 끼는 나에게 선물하고 싶었다"고 초밥집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쌈디는 애피타이저로 게살달걀찜을 먹으며 화려한 액세서리들을 뽐냈다. 쌈디는 액세서리들에 대해 자신이 사이먼 도미닉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기 위한 일종의 "힙합의 장치들이다"라고 전했다.

쌈디는 참돔뱃살, 가리비 관자, 제주도 옥돔, 단새우 등 19개의 초밥을 손으로 집어 먹으며 연신 감탄을 했다. 쌈디는 행복한 한 끼를 마치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다시 라이딩에 나섰다.



쌈디는 당일 29도에 달하는 무더위였지만 긴팔, 긴바지 패션으로 더울 텐데도 굳이 덥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예쁜 옷을 입고 싶었다고 했다. 쌈디는 "더운데 느낌 있네"라고 셀프 세뇌를 하며 한강으로 향했다.

쌈디는 한강 타임을 즐기고는 자동차, 카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찾아 미니카 도색을 하려고 했다. 쌈디는 도색을 하기에 앞서 직원들의 미니카와 대결을 펼쳤다.

쌈디의 미니카가 압도적으로 빠른 모습을 보이더니 1위로 골인했다. 쌈디는 "내 거 미쳐 날뛰고 있어. 나한테 안 되네. 역시 완제품 사야 해"라며 좋아 했다. 쌈디는 미니카를 레드 컬러로 도색하고는 수박 에이드를 주문해 느낌 있는 먹방을 선보이고자 했다. 쌈디는 수박 에이드를 먹다가 사례가 들려 심하게 기침을 했다. 쌈디가 안쓰러웠는지 직원이 물을 가져다줬다.

쌈디는 물을 마셔도 기침이 멈추지 않았다. 쌈디는 "느낌이 죽어버렸다. 38년 살면서 그렇게 심한 사레는 처음 들려 봤다. 그런 사레는 없을 거다. 너무 느낌 없었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쌈디는 작업실로 들어가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 등 발라드 노래를 연습하며 감성 충만한 모습을 보였다. 쌈디는 감성이 올라온 그 상태로 "삶이 퍽퍽할 때는 나의 아저씨를 봐야지. 벌써 서너 번 본 것 같은데"라며 아이유 주연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시청했다. 쌈디는 '나의 아저씨'를 보며 눈물을 글썽이더니 나중에는 눈물범벅이 될 정도로 오열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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