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자매결연 마을 일손돕기 실시
김보미 2021. 6. 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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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리스크관리부문 직원들이 경기도 화성시 소재의 가시리 정보화마을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은 가시리 정보화마을과 9년째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과 함께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 구매 등을 통해 실질적인 농가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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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보미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리스크관리부문 직원들이 경기도 화성시 소재의 가시리 정보화마을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일손돕기에는 리스크관리부문 직원 20여명이 참여해포도 봉지 씌우기, 마을 환경정화 작업 등을 실시했고, 이 지역 남양농협 직원들도 함께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은 가시리 정보화마을과 9년째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과 함께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 구매 등을 통해 실질적인 농가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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