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황충원은 괴물이다? 엄청난 수영 실력에 '입틀막'..

이지수 2021. 6. 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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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지수]

'강철부대' 황충원이 역대급 수영 실력으로 모두의 '입틀막'을 유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최종 결승에 오른 UDT(해군 특수전전단)와 SSU(해군 해난구조전대)가 '이사부' 미션을 실행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번 미션은 대원들이 수영으로 IBS(보트)에 해상 침투로 접안한 뒤, 폭탄을 획득해 대항군이 점령한 건물에 침투하여 폭탄을 장착하는 것이었다.
이에 SSU 황충원은 한 손에 패들을 든 상태에서도 엄청난 수영 실력으로 앞서나갔고, 수영하다가 같은 팀 대원들을 체크하는 여유까지 보여줬다. 상대팀인 김상욱 역시 "패들을 가진 상태에서도 가장 빨랐다. 진짜 괴물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지켜본 MC들 또한 "진짜 괴물이다. 접영을 한 손으로 하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황충원 진짜 괴물", "바다에서 한 손으로 수영하는 게 가능하다고?", "황충원 한 손으로 수영할 때 돌고래인 줄", "황충원 수영하는 거 진짜 대단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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