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예비신부, 뒤태서 느껴지는 여신 포스 '비율 넘사벽'

황수연 2021. 6. 16.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예비신부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은 날. 생에 첫 마라도 여행길에서 짜장.짬뽕도 먹고 즐거운 여행이었던. 어디에 있든지 늘 함께할게요. #마라도#동반자#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훈의 사진을 찍어주는 예비신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음 사진에는 예비신부가 찍어준 이지훈의 훈훈한 옆모습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예비신부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은 날. 생에 첫 마라도 여행길에서 짜장.짬뽕도 먹고 즐거운 여행이었던. 어디에 있든지 늘 함께할게요. #마라도#동반자#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훈의 사진을 찍어주는 예비신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음 사진에는 예비신부가 찍어준 이지훈의 훈훈한 옆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마라도의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은 오는 10월 미모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지훈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