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백신 1차 접종자 군내 관광시설 입장료 면제 및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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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1차 이상 백신 접종자(군민)에게 산토끼노래동산, 우포생태촌, 우포늪생태관의 입장료 할인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백신접종자(군민)를 대상으로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늪생태관은 6월 15일부터 입장료를 면제해 주고 우포생태촌은 7월부터 주말 이용료 10%를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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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1차 이상 백신 접종자(군민)에게 산토끼노래동산, 우포생태촌, 우포늪생태관의 입장료 할인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백신접종자(군민)를 대상으로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늪생태관은 6월 15일부터 입장료를 면제해 주고 우포생태촌은 7월부터 주말 이용료 10%를 할인해준다.
유공자, 단체할인과의 중복할인은 불가능하다.
한정우 군수는 "6월까지 1차 이상 백신접종자를 2만1천900명(전체 군민의 36%)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관광시설 입장료 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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