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g' 장영란,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하는 워킹맘 "이게 웬일이야"

이슬 2021. 6. 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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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57kg대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16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웬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58kg을 전전하던 몸무게가 드디어"라며 자신의 몸무게에 감격했다.

최근 60.8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선언을 했던 장영란은 "우리 포기하지 말고 이번엔 꼭 성공해봐요. 저도 했으면 여러분은 더 잘할 거예요"라고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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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57kg대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16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웬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57.8kg가 기록된 체중계가 담겼다. 장영란은 "58kg을 전전하던 몸무게가 드디어"라며 자신의 몸무게에 감격했다. 필라테스로 체중을 감량한 장영란은 "이제 57kg대 연예인이에요"이라며 뿌듯해했다.


최근 60.8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선언을 했던 장영란은 "우리 포기하지 말고 이번엔 꼭 성공해봐요. 저도 했으면 여러분은 더 잘할 거예요"라고 응원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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