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 적성찾기대회 12월 28일 경북 청도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약 30여개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국제청소년 적성찾기대회가 경북 청도에서 오는 12월 28일 열린다.
위즈덤인터내셔널은 다음 세대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아동 및 청소년 대상으로 적성 찾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배영주 글로벌나눔네트워크 위즈덤인터내셔널 대표는 "국제청소년 적성찾기대회가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운동으로 다음 세대를 살리는 모멘트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약 30여개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국제청소년 적성찾기대회가 경북 청도에서 오는 12월 28일 열린다.
개막 행사로 12일 오후 청도군 화양읍 유등마을에서 ‘다음 세대 적성찾기운동 청도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
출범식에는 (사)글로벌나눔네트워크 산하 위즈덤인터내셔널 총재 강지원 변호사와 대표 배영주 목사, 이중근 청도 전 군수, 이동수 대구 상임대표, 위즈덤적성찾기 캠프스쿨 박미애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위즈덤인터내셔널은 다음 세대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아동 및 청소년 대상으로 적성 찾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배영주 글로벌나눔네트워크 위즈덤인터내셔널 대표는 “국제청소년 적성찾기대회가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운동으로 다음 세대를 살리는 모멘트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단 정치에 ‘젊은 목소리’ 담을 방법은
- 교회 냉장고에 사랑 채워 어려운 이웃과 나누다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소리 내 기도 안 해도 다 들으신다는데…
- “민족 화합·치유에 쓰시려고 하나님이 나를 한국으로 이끄셨다”
- 탈북민 돕다 북 억류 2804일 “김정욱 선교사 위해 기도해주세요”
- 백세 철학자 북 리스트에 담긴 지혜 “신앙도 지식도 뿌리·균형 위에 자란다”
- 꼰대 아닌 ‘포용력 있는 신앙의 선배’ 교회엔 없을까
- “코로나로 인도 목회자 1000여명 사망… 희망의 불빛 꺼지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 유기성 목사가 말하는 "나는 죽었습니다"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