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35세 동안 미녀의 자신감 "나 패알못이다, 얼굴로 꼬셔야지"

김유진 2021. 6. 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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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다이어트 도전 근황을 전했다.

14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나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쳇. 얼굴로 꼬셔봐야지. 나 이제 운동 갈거야! 오늘 하루 잘 보내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문근영이 올린 사진은 2년 전 태국 치앙마이에서 찍은 사진으로, 당시 3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한결같은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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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문근영이 다이어트 도전 근황을 전했다.

14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나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쳇. 얼굴로 꼬셔봐야지. 나 이제 운동 갈거야! 오늘 하루 잘 보내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문근영이 올린 사진은 2년 전 태국 치앙마이에서 찍은 사진으로, 당시 3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한결같은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출연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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