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웃으면 무서워"..가희, 센언니의 '웃픈' 자체 비주얼 평가

조혜진 2021. 6. 15.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카리스마를 뽐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따 쎄다. 안 웃으면 무서워. 웃어야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가희는 최근 SBS '문명특급-컴눈명 스페셜'에 출연해 애프터스쿨로서의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희는 이 무대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발리로 돌아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카리스마를 뽐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따 쎄다. 안 웃으면 무서워…. 웃어야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명특급' 대기실 속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디바' 무대 스타일링을 하고 남다른 카리스마와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최근 SBS '문명특급-컴눈명 스페셜'에 출연해 애프터스쿨로서의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희는 이 무대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발리로 돌아갔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