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잘생겼다는 말로는 부족한 비주얼 '심쿵 그 자체'

[일간스포츠 이지수]

배우 송중기가 '잘 생겼다'는 말로는 표현하기 부족한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송중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중기 #songjoongk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중기는 푸르른 풀숲을 배경으로 검정색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풀어헤친듯한 머리와 살짝 찡그린듯한 표정 그리고 나른한 자태가 그야말로 보기 좋았다.

한편 송중기는 최근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빈센조 까사노 역을 맡아 제2의 전성기라고 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 '강제추행·음주운전' 힘찬, 자택서 극단적 선택 시도

▶ '노는언니' 박세리, 코로나 완치 후 복귀…이영자 위협하는 먹투어

▶ 개리 아내, 임수정 닮은꼴 미모에 소름

▶ 지드래곤, 여성과 발만 찍은 사진 공개하자...

▶ 김동완 “신화, 친형제 같은 사이…화해 요정은 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