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넓은 옥상에서 누리는 여유..미니 원피스로 뽐내는 8등신 미모

김유진 2021. 6. 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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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승아가 일상을 전했다.

14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날씨가 다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 하늘이 돋보이는 건물 옥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은 윤승아는 유난히 돋보이는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다리로 8등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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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윤승아가 일상을 전했다.

14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날씨가 다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 하늘이 돋보이는 건물 옥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은 윤승아는 유난히 돋보이는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다리로 8등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은다.


윤승아는 2015년 김무열과 결혼했다.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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