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 파크' 크래비티, 촬영 현장 박장대소케 만든 수련회 특집 '두터운 형제 케미'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1. 6. 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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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빛나는 단합력을 보여줬다.
크래비티는 지난 1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CRAVITY PARK)'(이하 '비티 파크')에서 수련회를 떠났다.
따라올 자 없는 예능감으로 무장한 채 '4세대 아이돌' 대표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크래비티는 '비티 파크'부터 'C-Real(씨-리얼)', 'C-Plus+(씨-플러스)'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 공개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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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빛나는 단합력을 보여줬다.
크래비티는 지난 1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CRAVITY PARK)’(이하 ‘비티 파크’)에서 수련회를 떠났다.
이날 크래비티는 “여러분들은 여기서 한 명이다”라는 조교의 말에 발맞춰 협동 정신 수련에 나섰다. 2인으로 시작해 9인까지 늘어나는 인원수 속 크래비티는 하나가 되는 포토 미션에서 기상천외한 포즈의 연속으로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특히 크래비티는 어려운 촬영 포즈에도 주어진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두터운 형제 케미까지 뽐내며 수련회 특집다운 분위기도 이어갔다.
협동심이 돋보이는 미션은 계속됐다. 3팀으로 나눠진 크래비티는 ‘포대기 달리기’로 멤버별 상남자의 힘을 드러내는가 하면, 예능감 역시 잃지 않은 모습으로 숨겨뒀던 9인 9색 매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동점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크래비티는 “사이좋게 300점을 나눠 가지자. 기분 좋게 퇴근하자”며 훈훈한 분위기로 수련회 특집 1탄을 마무리,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따라올 자 없는 예능감으로 무장한 채 ‘4세대 아이돌’ 대표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크래비티는 ‘비티 파크’부터 ‘C-Real(씨-리얼)’, ‘C-Plus+(씨-플러스)’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 공개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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