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날씬한 애둘맘 하루 5끼도 거뜬 "배 터지게 먹어"

김예나 2021. 6. 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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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친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지난 14일 "압구정 로데오 거리고 오랜만에 걸어보고 배 터지게 하루 다섯 끼 먹은 행복한 날. 친구야. 무병장수하라"면서 친구 생일파티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윤진은 화려한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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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친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지난 14일 "압구정 로데오 거리고 오랜만에 걸어보고 배 터지게 하루 다섯 끼 먹은 행복한 날. 친구야. 무병장수하라"면서 친구 생일파티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윤진은 화려한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하고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테이블 가득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로 풍성하게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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