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러블리도 자신있는 45세..세월 거꾸로 가나봐
김예나 2021. 6. 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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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엄지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블리하고 싶은 날엔 핑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인디핑크 상의와 화이트 스커트로 골프웨어 스타일링을 한 모습.
1977년생으로 45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엄지원의 러블리하면서 화사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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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지원이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엄지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블리하고 싶은 날엔 핑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인디핑크 상의와 화이트 스커트로 골프웨어 스타일링을 한 모습. 1977년생으로 45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엄지원의 러블리하면서 화사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또 엄지원의 우월한 비율과 인형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지원은 유튜브 채널 배우 엄지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시상식을 10일 앞두고 다이어트 기록 영상을 공개하며 필라테스를 20년 동안 이어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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