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한유라 쌍둥이 딸, 벌써 교복 입은 10살

김예은 2021. 6. 1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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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교복을 입은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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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교복을 입은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동영상에서도 한 명은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다른 한 명은 수줍은 듯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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