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진미령, 40년째 46kg 유지 "드레스에 몸매 맞추려고" (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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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4세가 된 진미령이 40년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가수 진미령이 출연했다.
올해 64세인 진미령은 여전히 20대 몸매를 유지했다.
40년째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진미령은 "저의 건강을 체크해준다고 하고 출연료도 듬뿍 준다고 해서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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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올해 64세가 된 진미령이 40년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가수 진미령이 출연했다.
올해 64세인 진미령은 여전히 20대 몸매를 유지했다. 40년째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진미령은 "저의 건강을 체크해준다고 하고 출연료도 듬뿍 준다고 해서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진미령은 "저한테 모자란 데가 없겠냐"며 건강검진 결과를 걱정했다. 이어 아버지가 콜레스테롤이 높고, 어머니는 당뇨가 있는 가족력을 덧붙였다.
만 18세에 데뷔한 진미령은 "그때 가수들은 격식 있는 무대 의상을 입었다. 그 드레스에 몸매를 맞추려고 20대부터 관리를 했다. 지금까지 똑같이 관리를 했다"며 꾸준히 탄수화물을 관리했다고 전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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