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빛나는 순간' 멍텅구리와 해녀의 사랑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빛나는 순간' 멍텅구리와 해녀의 사랑

소준문 감독과 고두심, 지현우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빛나는 순간>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와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0일 개봉.

▲ '빛나는 순간' 멍텅구리와 해녀의 사랑 소준문 감독과 고두심, 지현우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빛나는 순간>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와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0일 개봉.

▲ '빛나는 순간' 소준문 감독 소준문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빛나는 순간>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와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0일 개봉.

▲ '빛나는 순간' 이녁 소랑햄수다! 소준문 감독과 고두심, 지현우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빛나는 순간>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와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0일 개봉.

▲ '빛나는 순간' 소준문 감독 소준문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빛나는 순간>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와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