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멸망' 박보영·서인국, 애틋한 데이트 공개 "죽음의 기로 속 선택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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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가 박보영과 서인국의 제주 데이트 현장을 14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이 담겨있다.
서로의 손을 맞잡은 채 거리를 거닐고, 여느 커플들처럼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동경과 멸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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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더욱 깊어진 동경과 멸망의 로맨스 담긴다"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가 박보영과 서인국의 제주 데이트 현장을 14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이 담겨있다. 서로의 손을 맞잡은 채 거리를 거닐고, 여느 커플들처럼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동경과 멸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난 방송에서 동경은 자신이 죽기 전 세상의 멸망을 빌지 않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는 계약 조건에 따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이별을 선택했다. 하지만 동경은 결국 살고 싶다며 애써 눌러왔던 울음을 터트렸고, 멸망 또한 눈시울을 붉혔다.
제작진은 “오늘(14일) 서로를 향한 애정과 믿음이 더욱 깊어진 동경과 멸망의 로맨스가 담긴다”고 전한 뒤, “죽음의 기로에서 애틋한 진심을 터트린 이들의 선택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후 9시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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