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훌쩍 큰 조카 지온 "너무 이뻐"..엄태웅♥윤혜진 닮은 기럭지

이슬 2021. 6. 14.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정화가 훌쩍 큰 조카 지온 양의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온이 너무 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큰 엄태웅,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는 몰라 보게 큰 지온 양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쁘네"라고 뿌듯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엄정화가 훌쩍 큰 조카 지온 양의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온이 너무 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큰 엄태웅,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는 몰라 보게 큰 지온 양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쁘네"라고 뿌듯해했다. 9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율인 눈길을 끈다.

한편, 엄태웅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얻었다.

엄정화는 유튜브 채널 '어메이징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