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14일 10명 확진 .. 누적 23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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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10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2359명(해외입국자 6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동구에 거주하는 대전 2350번(10대)과 대전 2354번(40대), 대전 2355번(20대) 확진자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대전 2349번의 가족이며, 대전 2353번(대덕구, 50대)은 대전 2354번의 직장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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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10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2359명(해외입국자 6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동구에 거주하는 대전 2350번(10대)과 대전 2354번(40대), 대전 2355번(20대) 확진자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대전 2349번의 가족이며, 대전 2353번(대덕구, 50대)은 대전 2354번의 직장 동료다.
노래방을 운영하는 대전 2351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50대로 대전 2343번의 접촉자며, 대전 2352번은 중구 거주 20대로 부산 5928번의 접촉자다.
대전 2356번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입국한 해외 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2357번은 유성구 거주 5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대전 2307번의 지인이다.
대전 2358번은 유성구 거주 40대로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이며, 대전 2359번(서구, 30대)은 대전 2227번(최초 #2132)의 접촉자다.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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