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오윤아, 20대 같은 8등신 몸매..극세사 허리·각선미 놀라워

김미지 2021. 6. 14.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가 스포티룩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윤아는 tvN STORY '돈 터치 미'에 출연 중이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을 확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가 스포티룩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극세사 허리와 11자 각선미, 8등신 비율 등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 미모는 물론 스타일링까지 20대 같은 모습으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tvN STORY '돈 터치 미'에 출연 중이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을 확정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