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애, 스폰서 루머에 "일부러 해명 안 했다..오히려 안정감 생겨"[엑's 차이나]

김미지 2021. 6. 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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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장천애(장티엔아이)가 스폰서 루머에 속 시원히 답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중국 시나연예는 장천애가 지난 12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 초부터 따라다닌 스폰서 루머에 대해 정면으로 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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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톱스타 장천애(장티엔아이)가 스폰서 루머에 속 시원히 답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중국 시나연예는 장천애가 지난 12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 초부터 따라다닌 스폰서 루머에 대해 정면으로 응했다고 보도했다.

장천애는 스폰서 루머에 대해 "데뷔초부터 스폰서 루머가 있었지만, 그때 우리 스태프들에게 해명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며 "오히려 나로서는 안정감이 생기기도 했다. 내 뒤에 강력한 스폰서가 있다고 믿어 날 괴롭히지 못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말했다.

우스갯소리로 루머를 넘겼지만 장천애의 억울함이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은 "여자 스타들에게 늘 따라다니는 루머"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웃어넘겼지만, 장천애는 지난 2018년 스폰서 루머 유포자를 고소해 승소한 이력을 갖고 있다. 법적으로는 자신의 명예를 확고히 지킨 것.

중국 누리꾼들은 장천애의 소신 발언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며 연예인들이 루머와의 정면 대결을 하는 것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장천애는 중국 웹드라마 '태자비승직기'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중국내 '국민 남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장천애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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