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주말 팬심을 저격하는 훈훈함 "찐친과 하루 종일 놀았드아"

정동원의 귀여움과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3일 정동원 인스타그램에는 “2년만에 만난 찐친. 하루종일 놀았드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동원은 모처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친구와 일상을 즐긴 그의 남다른 귀여움과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정동원은 신곡 ‘내 마음속 최고’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내 마음속 최고’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흔한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상대방을 향한 고백과 찬사를 재치 있게 노랫말로 담아낸 ‘내 마음속 최고’는 정동원의 담백한 보이스와 시원하고 청량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절로 흥이 나는 중독성을 선사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정동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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