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바다 품은 초고층 생활형 숙박시설 '여수 웅천 골드클래스 더 마리나' 15일(화)까지 청약 접수

성지원 2021. 6. 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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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지구 노른자위 최적 입지에 자리하는 초고층 하이엔드 생활형 숙박시설 '여수 웅천 골드클래스 더 마리나' 청약이 순항을 이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15일(화) 청약일정 마감을 앞두고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는 등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지난 6월 7일(월)부터 진행된 청약 접수는 오는 6월 15일(화)까지 9일간 접수가 진행되며, 청약은 총 3개 군으로 나뉘어 각 군별로 1건씩 청약이 가능하며 1, 2군은 온라인을 통해, 3군은 홍보관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여수 웅천 골드클래스 더 마리나'는 여수 웅천 바다 바로 앞에 자리하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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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지구

여수 웅천지구 노른자위 최적 입지에 자리하는 초고층 하이엔드 생활형 숙박시설 '여수 웅천 골드클래스 더 마리나' 청약이 순항을 이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15일(화) 청약일정 마감을 앞두고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는 등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지난 6월 7일(월)부터 진행된 청약 접수는 오는 6월 15일(화)까지 9일간 접수가 진행되며, 청약은 총 3개 군으로 나뉘어 각 군별로 1건씩 청약이 가능하며 1, 2군은 온라인을 통해, 3군은 홍보관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여수 웅천 골드클래스 더 마리나'는 여수 웅천 바다 바로 앞에 자리하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 3층~지상 43층의 초고층 높이에 총 4개동 496실로, 105·106·139·197·267m² 중대형 평수로 구성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여수 웅천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특급 오션뷰 조망권(일부 세대)은 해양 도시의 여수를 온전히 느껴볼 수 있다. 무엇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찾으며, 탁 트인 곳에서의 취미나 레저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의 수요를 한 몸에 흡수할 수 있다.


특히 여수 해변 비치프론트인 웅천친수공원, 요트 정박장, 이순신 마리나, 해변공원, 이순신공원 등 여가와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초특급 자연환경을 온전히 누리며 멀리 나가지 않고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해양 레저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여수 웅천지구는 국내 최고 해양관광도시로 조성되는 곳인 만큼 다양한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2022년 예정되어 있는 단지 앞의 마리나 항만은 300척 규모에 선착장, 수리시설, 문화복합산업시설과 클럽하우스가 조성된다. 오션퀸즈파크, 챌린지파크, 경도해양관광단지 등도 예정이 되어 있어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서울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신월로, 여서로, 여수공항, 여수종합버스터미널 등의 사통팔달 특급 교통망도 확충이 되었다. 여기에 2022년 7월 개통을 앞둔 웅천-소호해상교량은 왕복 4차로에 1,154m라는 긴 길이, 요트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여수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여수 최중심의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도록 이순신도서관, CGV, 스타벅스, 메가박스, 병원, 수변상업시설 등 웅천관광휴양 상업지구의 인프라가 풍부해 만족도를 높인다.


한편, '여수 웅천 골드클래스 더 마리나' 홍보관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728-3에 자리하며, 청약 당첨자는 16일(수) 발표되고 정당계약은 17~18일 양일 간 진행, 예비당첨자와 선착순 계약은 19일(토)에 이루어진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데일리안 성지원 기자 (sungj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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