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한기범, 올해 6,7월 건강 조심해야 돼..이사 금지" (심야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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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이 한기범에게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의 '정호근의 심야신당'에는 전 농구선수 한기범과 아내 안미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호근은 "(한기범의 올해 운이 좋지만) 우리 안여사께서 올해 남편 때문에 마음을 많이 졸이실 수도 있다. 걱정이 많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한기범 안미애 부부는 화들짝 놀라며 "이사 계획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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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이 한기범에게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의 '정호근의 심야신당'에는 전 농구선수 한기범과 아내 안미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호근은 "(한기범의 올해 운이 좋지만) 우리 안여사께서 올해 남편 때문에 마음을 많이 졸이실 수도 있다. 걱정이 많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음력으로 더울 때, 6,7월 달을 조심해야 한다. 몸이 상할 수 있는 달이다"며 "몸을 과격하게 쓰셔서 누구를 가르친다든지, 아니면 조금 위험한 일을 한다든지 이런 일 속에서 잘못하면 (한기범의) 몸이 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사 혹은 이동 계획이 있냐고 물은 정호근은 "올해 뺏기면 어떡하나 싶은 것들이 있어도 재물운이 내년과 그 후년 2년 동안 강력하게 있다. 돈으로 좋은 해이니 잘 만들어서 (나중에) 편하게 이동해라. 느닷없이 환경이 바뀌거나 갑자기 사람의 위치가 바뀌면 꼭 액이 따른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한기범 안미애 부부는 화들짝 놀라며 "이사 계획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심야신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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