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만삭 한지혜 "아기 옷 빨리 입히고파, 초보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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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예쁜 동생이 예쁜 노란색 꽃과 방갑이 입히면 너무 사랑스러울 선물을 한아름 주고 아가 잘 낳으라고 맛있는 점심까지 사주고 아들 리우 하원시간 맞춰 갔어요. 오늘 출산 꿀팁도 많이 알려주고 초보맘 너무 든든하고 행복했던 점심이었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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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예쁜 동생이 예쁜 노란색 꽃과 방갑이 입히면 너무 사랑스러울 선물을 한아름 주고 아가 잘 낳으라고 맛있는 점심까지 사주고 아들 리우 하원시간 맞춰 갔어요. 오늘 출산 꿀팁도 많이 알려주고 초보맘 너무 든든하고 행복했던 점심이었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보고 싶은 사람들 만나기. 출산 D-Day 2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지혜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가 하면 "늘 잘 챙겨주는 승욱 언니가 보내준 꽃을 보니 내 마음도 활짝 만개한다. 감사합니다 언니", "예쁜 마음이 느껴지는 선물"라며 다양한 선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빨리 입히고 싶네"라며 출산을 앞둔 만큼 예쁜 아기옷에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결혼 10년 만에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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