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편스토랑' 명세빈 "아이 갖기 위해 준비 해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 명세빈과 강래연이 2세 계획, 결혼 계획을 털어놓는다.
이날 명세빈은 절친인 배우 강래연을 집으로 초대한다.
명세빈은 강래연을 위해 평소 지인들에게 자주 해준다는 편백나무해물찜과 특별한 만두 요리 단호박만두그라탕을 준비했다.
강래연은 명세빈에게 2세 준비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스토랑’ 명세빈과 강래연이 2세 계획, 결혼 계획을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이날 명세빈은 절친인 배우 강래연을 집으로 초대한다. 명세빈은 강래연을 위해 평소 지인들에게 자주 해준다는 편백나무해물찜과 특별한 만두 요리 단호박만두그라탕을 준비했다. 여기에 꽃을 활용한 초특급 플레이팅으로 고급스러운 원테이블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친구의 화제는 어느새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강래연은 명세빈에게 2세 준비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에 명세빈은 미래를 생각해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준비를 해뒀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후 9시 40분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이슈] 비극적 코로나19를 유쾌하게…시대 반영하는 문화예술계
- [D:FOCUS] 아이엠 "몬스타엑스가 참여한 새 앨범, 완성도 높다는 말 듣고파"
- [D:PICK] 노력형 연기천재, 탕준상
- [D:현장] 큐브 신인 걸그룹 라잇썸, 선배그룹 (여자)아이들 뒤 이을까
- [D: 현장] "똑같습니다"…'슬의생2', 변화 대신 선택한 익숙함
- [라인야후 사태] 상황 장기전으로...네이버 해외 사업 전초기지 ‘라인플러스’가 관건
- 9부능선 넘은 의대증원…정부 “전공의 복귀하면 모든 문제 해결”
- 北 탄도미사일 도발…국민의힘 "김정은 무력 앞에 무릎 꿇지 않겠다"
- ‘모두’를 위한 책방…용인 주민들의 사랑방 ‘우주소년’ [공간을 기억하다]
- ‘더 클래식’ KIA·삼성 약진…수도권팀 강세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