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신지, 이렇게 날씬하다니 "펜트하우스3 하는 날"

김현정 2021. 6.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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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지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펜트하우스3' 하는 날. 일주일 순삭"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원피스와 샌들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신지는 "아니 어쩜 말을 이렇게 사랑스럽게 할까? 이름 참 잘지었어~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스러운 별사랑"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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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요태 신지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지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펜트하우스3' 하는 날. 일주일 순삭"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원피스와 샌들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가수 별사랑은 "언니 오늘 라디오 들어갔다 왔어용. 오늘은 언니 자체가 선물이네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신지는 "아니 어쩜 말을 이렇게 사랑스럽게 할까? 이름 참 잘지었어~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스러운 별사랑"이라고 화답했다.


신지는 MBC 표준FM(95.9MHz)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썰바이벌',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신곡 'Always(2021)'을 발매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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