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만 유튜버 '먹방 여신' 쏘영, 아름다운 웨딩화보

김현정 2021. 6. 11.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먹방 유투버로 잘 알려진 쏘영(한소영)이 웨딩화보 촬영에 나섰다.

연기자 쏘영은 2019년 1월 1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2년 동안 550만 구독자를 달성한 유투버이자 배우다.

먹방 유투버는 몸 관리가 매우 힘들지만 쏘영은 전문 모델보다 멋진 포즈로 웨딩드레스 촬영을 마쳤다.

2019년 3월 '개화(開花)-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촬영한 웨딩드레스 화보에서는 쏘영만의 밝은 에너지와 아름다움이 엿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먹방 유투버로 잘 알려진 쏘영(한소영)이 웨딩화보 촬영에 나섰다.

연기자 쏘영은 2019년 1월 1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2년 동안 550만 구독자를 달성한 유투버이자 배우다.

쏘영은 청담동 수입웨딩드레스 페르테레이와의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웨딩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현재 577만명의 팔로우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로 배우, 가수 모델, 크리에이터를 병행하는 종합 엔터테이너이다.


먹방 유투버는 몸 관리가 매우 힘들지만 쏘영은 전문 모델보다 멋진 포즈로 웨딩드레스 촬영을 마쳤다.

인피니티 컴퍼니와 페르테리이가 기획한 이번 화보는 청담동의 전문가와 함께 했다. 페르테레이 드레스와 쏘영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9년 3월 '개화(開花)-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촬영한 웨딩드레스 화보에서는 쏘영만의 밝은 에너지와 아름다움이 엿보인다.

그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이번 화보 작업을 앞두고 아름다운 몸 만들기에 공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쏘영은 "결혼을 하게 된다면 두 번이나 함께 한 페르테레이 드레스를 입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는 원규 식스플로어 작가들과 함께했다. 쏘영은 "삶의 소중함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 삶의 소중함을 아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피니티컴퍼니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