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3살子 엄마 왜 이렇게 예뻐? 싱그러운 미소

김예나 2021. 6. 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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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서수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친 모습. 한 손에 잔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는 서수연의 싱그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3살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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