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인생 최고 몸무게' 황혜영 "-3kg 어떻게 뺐냐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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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다이어트 후 유지어터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잘 유지하고 있죠?"라며 "임신 기간 외 최고 몸무게를 찍고 3kg만 빼겠다 공개 다이어트 선언하고 2주 만에 3kg 뺐다"고 전했다.
지난 3월, 48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인생 최고 몸무게라고 밝혔던 황혜영의 다이어트 결과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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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혜영이 다이어트 후 유지어터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잘 유지하고 있죠?"라며 "임신 기간 외 최고 몸무게를 찍고 3kg만 빼겠다 공개 다이어트 선언하고 2주 만에 3kg 뺐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로 지금까지 45, 46kg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잘 유지하고 있다. 어떻게 빼고 유지하고 있냐고 정말 끊임없이 문의 많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45.4kg 기록된 체중계가 담겼다. 지난 3월, 48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인생 최고 몸무게라고 밝혔던 황혜영의 다이어트 결과가 인상적이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다음은 황혜영 글 전문.
저 잘 유지하고 있죠?
오늘 새로 네일/패티 하고 온 기념으로 방금 찍어봤습니다.
두번째 사진이 지난 3월18일.
요쿠르트병 실루엣 제 발가락만 봐도
용량이 큰 요쿠르트병에서 작은 요쿠르트병 된것
같아요
임신기간외 제 최고 몸무게를 찍고 3kg만 빼겠다 우리님들께 공개 다이어트 선언하고 -3kg 2주만에 뺐고 그후로 지금까지 45~46kg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잘 유지하고 있어요
어떻게 빼고 유지하고 있냐고 정말 끊임없이 문의들 많으신데 저 정말 답답해죽겠습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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