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국내 기업 부스 완판

라영철 2021. 6. 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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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원주 댄싱 공연장에서 개막하는 동북아 대표 글로벌 경제·한류 축제인 '제9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국내 기업 부스 판매가 완료됐다.

11일 강원도에 따르면, GTI 박람회 참가 신청 국내 기업 부스는 온라인 300개, 오프라인 310개 등 총 610개로 집계됐다.

도는 이와 병행해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국내·외 바이어 1:1 매칭, AI 통·번역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수출 상담 등 온·오프라인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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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모집 610개 부스(온라인 300, 오프라인 310)전량 판매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오는 10월 원주 댄싱 공연장에서 개막하는 동북아 대표 글로벌 경제·한류 축제인 '제9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국내 기업 부스 판매가 완료됐다.

11일 강원도에 따르면, GTI 박람회 참가 신청 국내 기업 부스는 온라인 300개, 오프라인 310개 등 총 610개로 집계됐다.

뷰티, 바이오, 의료기기, 청정식품, 공예품, 친환경 공산품 등 다양한 제품군이 참가 신청했으며,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외국 기업은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병행해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국내·외 바이어 1:1 매칭, AI 통·번역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수출 상담 등 온·오프라인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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