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미수다 리에, 우는 딸에 속상한 마음 (국제부부)[포인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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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미수다' 출신 일본 미녀 아키바 리에의 일상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3회에서는 외국인 엄마들이 한국의 현실 교육 문제와 부딪힌다.
특히 한국의 현실적인 교육에 리에는 물론 출연진들은 생각이 깊어진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3회는 1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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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두 딸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미수다’ 출신 일본 미녀 아키바 리에의 일상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3회에서는 외국인 엄마들이 한국의 현실 교육 문제와 부딪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에의 ‘K-라이프’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가수 러브홀릭스 멤버이자 음악감독 이재학과 결혼한 그녀의 집이 공개된다.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시작되는 아침에 스튜디오는 놀라움으로 가득 찬다고 해 궁금증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리에는 5살 딸 예나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학부모의 방문에 예상치 못한 큰일을 맞이한다. 공동육아를 하게 된 리에는 딸아이가 친구와의 한글 대결에서 눈물을 보이자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한국의 현실적인 교육에 리에는 물론 출연진들은 생각이 깊어진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서는 한국의 선행학습으로 열띤 토론이 벌어진다. 과연 입학 전 교육을 둘러싼 외국인 아내들의 의견은 어떨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여기에 ‘연예계 알파맘’ 김경화는 “여기 시스템에 맞게끔 아이에게 해주는 것도”라며 전문가다운 조언을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3회는 1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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