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30일 데뷔 앞두고 아시아교류협회 홍보대사
황지영 2021. 6. 11. 14:56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아시아교류협회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11일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오메가엑스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아시아교류협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아시아교류협회는 국가 간 소통과 공유를 통해 아시아가 함께 공존하고 번영해 나갈 수 있는 포럼, 국제개발협력 사업 등을 진행하는 외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NPO)다.
오메가엑스는 아직 데뷔 전임에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 세계 최대의 광고 네트워크를 가진 DDB월드와이드 한국지사인 DDB코리아와의 업무 협약, 신인 아이돌 최초 코엑스 옥내외 LED 대형 전광판 장식, 아시아교류협회 홍보대사 위촉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데뷔는 30일.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호동 아들, 근수저의 위엄! ”초6인데 피지컬이 역대급”
- 방탄소년단, ´BTS 2021 MUSTER 소우주´ 전세계 아미의 축제
- ´분노의 질주9´, 2021년 박스오피스 1위..코로나19 외화 최고 흥행[공식]
- ´나 혼자 산다´ 돌아온 전현무, 건강에 진심인 사십춘기 일상 공개
- ´놀면 뭐하니?´ 유야호, MSG워너비 데뷔 팀·활동 곡 공개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