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대표 이준석, 확 젊어진 국민의힘 지도부
박항구 2021. 6. 11. 11:28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 신임 최고위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선자 발표 후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태 청년최고위원, 배현진, 조수진 최고위원, 이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김재원, 정미경 최고위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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