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팬데믹 제2국면' 外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팬데믹 제2국면=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 넘어선 지금.
우리는 백신이 보급되는 제2국면을 맞고있다.
이 책은 한국 경제가 제4국면까지 진행되고 나서야 코로나 충격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8~12%가 관광 산업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제2국면=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 넘어선 지금. 우리는 백신이 보급되는 제2국면을 맞고있다. 이 책은 한국 경제가 제4국면까지 진행되고 나서야 코로나 충격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교육·노동·자영업·재택근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를 조망한다.(우석훈 지음/문예출판사)
◆중국의 조용한 침공= 중국 공산당의 해외 정치 간섭을 폭로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책. 출간 이후 호주의 대중국 정책에 영향을 줬다. 일본에서도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은 경고한다. "중국의 진정한 본질을 깨닫지 못하면 한국도 위험하다."(클라이브 해밀턴 지음/김희주 옮김/세종서적)
◆지속가능한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무분별한 여행 사업이 지구 환경을 빠르게 파괴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8~12%가 관광 산업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다.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의미 있는 여행을 하는 방법을 전해준다.(홀리 터펜 지음/배지혜 옮김/한스미디어)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장에서 '50㎝ 기생충' 나온 여성…뭘 먹었나 봤더니 - 아시아경제
- '콜록콜록'하다 사망까지 간다…1년 새 105배 급증한 '이 병' - 아시아경제
- [인터뷰]변우석이 휴대전화 속 달력을 보여줬다 - 아시아경제
- 피자 먹다 이물질 나왔는데..."환불 대신 쿠폰 드릴게요" - 아시아경제
- 성심당 ‘망고시루’ 폭발적 인기…“대신 줄 좀 서주세요” - 아시아경제
- "차가 굴러가긴 하나요?" 청테이프 칭칭 차량에 시민들 '깜짝' - 아시아경제
- "미친 짓이 취미"…시속 80㎞짜리 '수레' 만든 남자 - 아시아경제
- "추가 육수 왜 아직 안 줘" 우동 엎고 알바생에 행패 부린 커플 손님 - 아시아경제
- 해고 당한 밀양 가해자 "물도 못 넘겨…심정지 온 것처럼 산다" - 아시아경제
- "임신중 아내 두고 헌팅포차 가는 남편…이혼 가능한가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