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왜 자꾸 어려지는거지?..이혜원도 "예뻐라"

김예나 2021. 6.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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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유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유라는 새하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특히 한유라는 안정환 아내 이혜원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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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유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유라는 새하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10살 쌍둥이 딸을 둔 엄마의 비주얼이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한유라는 안정환 아내 이혜원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이에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왜 이리 어려지는가. 우리 유라. 이뻐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유라 정형돈 부부는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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