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딸 사랑이 훌쩍 컸네..엄마 똑닮은 이목구비

이슬 2021. 6. 11.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노시호가 훌쩍 큰 딸 사랑이의 근황을 전했다.

일본 모델 야노시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사랑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모녀 야노시호, 사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가 돋보이는 사랑이의 훌쩍 큰 모습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야노시호가 훌쩍 큰 딸 사랑이의 근황을 전했다.

일본 모델 야노시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사랑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모녀 야노시호, 사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가 돋보이는 사랑이의 훌쩍 큰 모습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사랑을 받았다. 세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