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염정아·조인성 주연작 '밀수', 크랭크인..리딩현장 공개

류지윤 2021. 6. 11.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밀수가 김혜수, 염정아를 필두로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5일 크랭크인했다.

배급사 NEW는 11일 '밀수'의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며 배우들의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김혜수와 염정아, 조인성이 '밀수'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다.

메가폰은 류승완 감독이 잡았다.'밀수'는 전국에서 5개월 동안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승완 감독 연출

'영화' 밀수가 김혜수, 염정아를 필두로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5일 크랭크인했다.


배급사 NEW는 11일 '밀수'의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며 배우들의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김혜수와 염정아, 조인성이 '밀수'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가 합류했다. 메가폰은 류승완 감독이 잡았다.


'밀수'는 전국에서 5개월 동안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