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子 담호, 뭘 해도 귀여운 3살..안경 카리스마 작렬

이슬 2021. 6. 11. 0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장난감 안경을 가지고 놀고 있는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서수연은 "안경을 썼더니 눈을 못 뜨는 아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만요, 뭐라고 하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장난감 안경을 가지고 놀고 있는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는 안경을 쓰자마자 눈을 감아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수연은 "안경을 썼더니 눈을 못 뜨는 아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