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반성하는 엄마 "나만 잘하면 된다"

김예은 2021. 6. 10. 2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하나가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첫째 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아들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유하나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유하나가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명강의를 듣고 느꼈지. 나만 잘하면 된단것을. 사랑하자 우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첫째 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아들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유하나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